로하스홈, 아기 피부 지킴이 천연대나무 속싸개 겸 목욕 타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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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1:23

서울--(뉴스와이어)--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우리 아기, 낮은 출산율과 한 가구 한 자녀가 보편화된 요즘 육아에 집중되는 관심과 정성은 몇 배 더 커진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만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은 현명하고 효과적인 아기 사랑법의 한 예로 천연 대나무 소재로 만들어 아기 피부에 안전한 속싸개 겸 목욕 타올 사용을 권한다.

로하스홈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톡톡 속싸개 겸 목욕 타올은 까다로운 프랑스와 일본의 엄마들도 반해버린 밤부베베 제품으로 천연대나무 섬유 100%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용 시 쾌적한 시골 수준의 음이온, 원적외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안 쓰면 손해다.

특히 속싸개는 다른 옷을 입히지 않는 신생아에게 옷과 같은 역할을 해주므로삶지 않아도 냄새 걱정, 세균 걱정 없는 천연대나무 섬유 100%로 만들면 위생 걱정 없고 바쁜 엄마들 일손까지 덜어줄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이다.

유럽 ECOTEX 인증, 전 세계로 수출되는 TENBRO의 대나무 펄프로 만들고 100% 국내 생산을 고집하는 밤부베베에서 만드는 제품이라 더욱 믿을 수 있는데 목욕 후 물기나 땀도 빠르게 흡수해주어 톡톡 두드려주면 금방 물기가 사라진다고 해서 이름부터 ‘톡톡’ 속싸개다.

천연 대나무 섬유가 주목 받은 이유는 천연 항균 항취율 99.9%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하며 삶지 않아도 안전하고 원적외선 방사는 물론 면 섬유의 1.4배에 해당하는 뛰어난 흡수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천연대나무 섬유에는 규칙적인 구멍이 있어 통기성, 보온성도 탁월한데 실크 같은 촉감과 광택까지 갖추고 있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아이템에 적합하다.

이제 소중한 우리 아기의 연약한 피부는 톡톡 속싸개 겸 목욕 타올로 건강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면 좋겠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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