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체험교육이란 예술 개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범주를 통합 또는 연계하여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방식으로서, 예술을 매개로 숨겨져 있는 상상력을 발휘하게하고 함께하는 교육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참여형 교육모델이다.
이번 행사는 3일(수) 새로운 예술교육의 모형을 제시하고 그 효과 및 가치를 논의하는 메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4일(목)은 링컨센터(LCI)의 TA(Teaching Artist)가 한국의 TA 35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상력’을 화두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 진행 형식 역시, 기존 심포지엄의 틀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교육시연(공연), 동화, 영상 등의 다양한 예술적 방법들을 적용, 상상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예술 심포지엄’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2005년부터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실행, 2008년부터는 미적체험교육으로 체계화시킨 “ Arts- Echo Project"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링컨센터의 미적체험교육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문화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장 이현아 02-3290-7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