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사회복지법인 범숙에 위탁 운영중인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기옥)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08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창원이 전국 최고의 장애인복지 중심센터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6개 영역에 종합평균 96.77점으로 전국평균 86.07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평가항목 중 시설 및 환경, 인적자원관리, 이용자의 권리 등 3개 영역에 있어서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1년 개관해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상담, 심리 및 물리치료, 스포츠 및 여가활동 지원, 재가장애인 지원, 수영장 및 목욕탕 운영 등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장애체험장 운영, 장애인 곰두리대학 운영 등의 시책을 개발해 월 4000여 명의 장애인 및 일반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 욕구를 반영한 특성화사업으로 이용 장애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

3년마다 실시되는 장애인복지관 종합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지역사회연계, 이용자의 권리 등 총 6개 영역에 대해 최고의 권위를 가진 복지전문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팀이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평가 및 시설모니터링를 통해 이뤄지며, 올해 119개소의 장애인복지관이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기옥 관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들의 욕구를 잘 반영한 것이 큰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장애인복지관이 되기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의 중심지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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