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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m)가 21일, 7.5kg용량의 의류 건조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의류건조기를 사용하면 세탁후 빨래를 일일이 건조대에 널 필요가 없으며, 건조시 옷감의 주름이 펴지게 되므로 캐주얼의 경우 다림질이나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입을 수 있다.

LG 의류건조기 신제품의 장점은 건조기능의 향상을 통해 옷감의 착용감과 보푸라기 개선효과를 높인 것.

LG전자 세탁기 사업부장 趙成珍 상무는 “국내 의류 건조기 시장은 초기 도입 단계로 미미한 상태이나 이미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수요가 활성화 됨으로써 의류 건조기 역시 점차 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의류건조기 제품은 150~250만원대 고가의 외산 제품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LG 의류건조기가 새롭게 출시됨으로써 국내 의류 건조기 시장에도 새로운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빌트인이 가능한 폭 24인치에 7.5KG 용량으로 동일 사이즈 대비 세계 최대 용량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제품이 외부로 증기를 배출하기 위해 별도 배관공사가 필요했던 배기식 의류 건조기와는 달리 이번 신제품은 건조 후 물통만 비우면 되는 응축식이어서 별도로 배관 공사 등을 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 제품 내부에 달린 2개의 센서는 의류에 남아있는 수분량(잔존 수분률)을 정확히 감지해 건조시간 및 건조도를 조절함으로써 옷감손상과 전력낭비의 우려를 없앴다. 또한 사용자가 건조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내마음 건조’, ‘주름방지’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었다.

제품가격: 94만원.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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