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근로자의 출산 장려와 배려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의 출산 장려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출산친화기업’에 현대자동차(주)울산지역본부와 경남은행 울산본부 등 2개 기업체를 선정, 12월 2일 울산시 정례조회시 시상했다.
현대자동차(주)울산지역본부(대표 김종률)는 △임신 및 출산가정에 차량구입시 할인혜택(첫째아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이 이상 50만원) 제공 △직장보육시설 운영 △임직원 후생복지사업으로 산전·산후휴가 보장(90일), 육아휴직 보장(3년), 미취학아동 지원(분기당 10만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경남은행 울산본부(대표 표영효)는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참여 할인혜택 제공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홍보물 제작배포(2종 5000매), 아이드림 자유적금 출시 금리우대(5.6%)로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일반금리 4.1%)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출산친화기업에 대하여는 울산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융자 우대, 해외통상시책사업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이번 출산친화기업 선정으로 많은 기업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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