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12월2일 서울 코엑스 무역센터에서 경상북도·포항시·포항영일신항만(주)이 주관하고, 국토해양부·포항지방해양항만청 후원으로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유치 및 조기 활성화를 위한 홍보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홍보세미나에서는 영일만항 홍보, 전문가 초청 발표, 종합토론, 국내 화주·선사·물류기업간 교류시간 등을 가졌다.

이번 홍보세미나에서는 ‘09년 8월 개항예정인 포항영일만항 홍보, 국토해양부 물류정책과장의 영일만항 발전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발표가 있었으며, 특히 국내 화주·선사·물류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석하여 영일만항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다.

또한 포항영일만항 활성화 종합토론에서는 포트세일즈 활동, 항만서비스 차별화전략, 항만인프라 구축 등 각 분야별로 관계기관에서 지원과 협조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특히 포항영일만항영일만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컨테이너화물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포항영일만항 민자컨테이너부두는 3만톤급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 (안벽길이 1,000m, 폭 600m)로 현공정이 70%로 ‘09년 8월에 차질없이 준공되어 개항되며, 현재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에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그 동안 경상북도에서는 물동량 확보를 위해 지난 ‘06년 12월 코오롱 그룹, ‘07년 5월 C&Line(구 동남아해운), ‘07년 10월 (주)포스코, ‘08년 6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주)대우로지스틱스, ’08년 9월 (주)현대제철, ‘08년 10월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러시아 국적선사인 FESCO와 포항영일만항 이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물동량 유치를 위해 국내 선사 및 대구경북지역 화주들과 양해각서을 체결할 예정이다.

노진학 경상북도 해양정책과장은 포항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거점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컨테이너화물유치 인센티브 제공 등 포트세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아울러, 항만 배후단지에 산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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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박태현 053-950-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