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공공기관 60개사,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모색위해 한자리에
최근 글로벌 경쟁의 심화로 기업 네트워크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대·중소기업간 동반 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중소기업이 대기업·공공기관과 기술 및 지식파트너로써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함
상담회에 참석한 대기업·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들은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구매력이 있는 개발과제를 발굴함
이번 “구매협력 네트워크 및 기술수요상담회”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하여 12.4~5(2일간)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며, 대기업·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대표 등 350명이 참여함
이 행사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구미·성서단지클러스터추진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 울산IT산업발전협의회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등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함
* 대 기 업 :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항공우주산업, KT, STX 등 90명
* 공공기관 :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30명
* 개발중소기업 : 세화기계, 큐리프, 미래기술 이앤테크, 삼신이노텍 등 100명
* 지역중소기업 : 미도정보기술, 위니텍, 재창금속, 퓨전소프트, 한국정공 등 100명
* 中企지원기관 :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30명
기술수요상담회는 중기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과제발굴을 겸하고 있어, 구매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2년이상 판로를 보장하게 됨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신기술 및 국산화제품개발을 위해 구매기관(대기업·공공기관)이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술개발 성공 제품에 대해 구매기관은 2년 이상 구매함
지난 6월 전남 나주에서 개최한 전남지역 중소기업 기술상담회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중소기업 기술수요상담회로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주로 수도권에 위치해 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구매협력을 위한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남지역 중소기업들은 이번 기술수요 상담회를 통해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기술협력을 크게 기대하고 있음
앞으로도, 중소기업청은 대기업·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임
※ 문의 :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042-481-4444, 7), 대·중소기업협력재단 (02-368-8734)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 사무관 김대수(042-481-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