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포천 축석고개에 있는 대전차 방호벽이 철거되고 43번 국도가 6차선으로 확장된다.

이를 위해 12월 4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서장석 포천시장 등 지역주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철거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방호벽 철거공사는 도비 10억원과 포천시비 7억원 등 17억을 투입하여 09년 1월에 공사를 완료 할 계획이며, 방호벽 철거공사에 이어 의정부국도관리사무소에서 국도확포장공사를 내년 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 동안 포천시가 군사도시라는 인상을 받아왔던 축석고개 대전차 방호벽이 철거됨으로써 군사도시라는 이미지가 개선되고 교통 물류소통이 원활해져 지역경제 발전의 기여하게 될 것이다.

한편, 국도43호선인 포천 축석고개 의정부시계까지 왕복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고, 축석고개 넘어 천지주유소에서 포천방면으로는 경기도에서 교통혼잡개선사업을 통해 이미 6차선 도로로 확장되어 있으나, 축석고개 200m 구간이 심한 병목현상이 예상되어 왔는데, 이번 경기도의 예산 조치로 방호벽이 철거되고 도로가 확장되어 병목현상을 해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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