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 급증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09년도 정책자금을 1월초에 실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초에 접수를 개시하던 예년과 달리 ’09년도 정책자금을 11월 13일부터 22개 지역본부 및 지부를 통하여 조기접수 하고 있다.

지난 11.13~11.28까지 약 2주간 접수결과 622개 업체가 2,739억원을 신청하여 ’08년 정책자금 접수를 개시한 처음 2주간(’08. 1.10~1.25) 접수실적 895개 업체 5,570억원 대비의 4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자금 신청업체에 대하여 자금 활용도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 1월의 경우 시설자금비중이 전체 신청금액의 70.1%(시설 3,902억원, 운전 1,668억원)으로 시설투자 위주였으나, 이번의 경우는 시설자금 비중이 34.1%(시설 935억원, 운전 1,804억원)으로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이 경기침체에 따라 시설투자보다는 기업경영을 위한 운전자금의 확보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별로 보더라도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의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하는 회생특례자금의 신청이 지난 1월 대비 약 7배 규모로 대폭증가(56억원 → 420억원, 750%증가)하여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진공은 지난달 13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자금상담과 신청접수를 받는 등 중소기업의 긴급한 자금애로 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감안하여 금년도 말까지 신청하는 기업에 대하여 업종별 융자제한 부채비율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기업신용등급 평가시 재무평가를 생략하며, 지원기준 신용등급도 1단계 하향조정하는 등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해당기업의 소재지 관할 중진공 지역본부 및 지부에 문의한 후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신청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연락처

중진공 기업혁신사업처 배동식 팀장 02-76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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