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무역의 날 기념식과 2부 축하리셉션으로 개최된 이번행사에서, (주)삼동 등 36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금성제지기계(주) 하재청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받는 등 33명의 수출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수상내용을 보면 △(주)에버다임이 1억불 수출탑을, △금성제지기계(주)가 7천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이어 △5천만불 수출탑은 미래나노텍(주), 세미텍(주), (주)KPF가, △3천만불 수출탑은 원익머트리얼즈 등 2개 업체, △2천만불 수출탑은 (주)원건설 등 3개 업체가, △1천만불 수출탑은 광림산기(주) 등 4개 업체가 수상하였다.
또한 △6개 업체가 5백만불 수출탑을, △9개 업체가 3백만불 수출탑을, △6개 업체가 1백만불 수출탑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와 함께 △(주)삼동 이이주 대표이사는 2억불 수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금성제지기계(주) 하재청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주)대영엔진 김영규 대표이사 등 2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광림산기(주) 김국현 팀장 등 18명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그리고 △(주)유림 권성업 대표이사 등 7명이 충청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씨큐브(주) 장길완 대표이사 등 5명이 무역협회회장상을 받았다.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무역의 날 치사를 통하여 “원화강세, 고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역 8천 억 달러, 수출 4,000억 달러의 경이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인과 근로자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한다” 밝혔다.
충북도 수출도 10월말 현재까지 81억4천만 달러를 수출하여, 금년도 수출 목표 100억 달러의 82%를 달성해, 연말이면 대망의 100억 달러 수출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도 세계적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국제환율 및 유가 등 국제통상환경이 기대처럼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수출지원기관과 기업이 함께 노력한다면 결코 비관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17조원이 넘는 투자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노사 평화지대 구축 등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기업 활동과 해외시장개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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