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결혼으로 농촌에 정착한 외국여성들이 농협의“친정부모인연맺기”사업을 통해 모녀가 된 한국인 친정어머니로부터 김장김치 담는 방법을 전수 받고, 담근 김장김치를 불우이웃과 나누는‘2008 사랑의손잡기 김장나눔’행사가 3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랑의손잡기 김장나눔’행사는 (사)농가주부모임(회장 김귀숙)과 농협(회장 최원병)이, 고단한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다. 이날 결혼이민여성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홀몸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농협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11월부터 12월초까지‘사랑의손잡기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갖고 7,000여 박스(10kg 단위)를 해당지역 이웃과 나눴다.

한편, 농협은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3개소에서 다문화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여성결혼이민자와 농가주부모임 회원과의 친정부모 인연맺기를 추진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농협 농촌지원부 양점남 차장 02)2080-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