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하반기 직무교육 및 연간활동보고회를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6명을 위촉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 체계를 정립하고,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식품위생관리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별 수시교육을 시행해 전문지식을 습득케 하는 등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에 열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연간활동보고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의 우수운영사례와 활동수기를 발표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올해 분야별 업무를 지정, 운영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독자활동을 확대 운영해 소규모업소의 위생관리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 또한 1,597개소 648명이 재래시장위생관리의 연차별 평가를 실시했으며, 2,063개소 270명이 자판기위생관리 지역 담당제를 시행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판기의 위생관리에 힘을 쏟았다.

이 밖에 어린이 기호식품실태조사를 2회 실시해 위생관리 및 식품취급에 관한 의식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으며, 허위과대광고 모니터링을 월 1회 이상 실시해 인터넷,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감시를 강화했다.

행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이 같은 지난 해 운영 성과를 보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당 군·구를 대상으로 한 우수운영사례 발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연간활동사례 발표, 관내 유명 대형마트의 유통식품 위생관리 및 제품리스크관리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서비스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서비스 마인드향상 친절교육 강의가 이어지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에 대한 질문 및 토의를 끝으로 행사를 마칠 계획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평가하는 이번 보고회가 민·관·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식품감시 체계를 정립하고 식품의 안전성 및 위생관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위생정책과 유통식품관리담당 김양태 032-440-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