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푸드뱅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 동안 장비지원뿐만 아니라 11개 푸드뱅크에 종사자 1명을 채용하여 전담요원으로 배치하는 한편, 이들에대한 인건비와 각종 운영비 등을 전액 시비로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시의 이러한 지원 확대 및 종사자들의 노력의 결과로 12월 현재 기탁품 접수실적이 18억3천만원으로 작년 동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여, 광역시중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 한해 목표인 20억을 달성하여 2008년 푸드뱅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가(주관:인천광역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인천광역푸드뱅크 (회장:유필우)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오는 12월 4일 그동안 주위의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식품을 기탁해온 기탁자들과 수혜자들, 관련공무원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식품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8년 한해동안 푸드뱅크에 기탁한 기탁처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으로 우수기탁처 시상[인천광역시장상 5개소(강화 선원식품 대표 이경환(34), 명지상사 대표 임정수(44), 장종태제과점 대표 손은주(39), 파리바게트 송도점 대표 유두희(44), 명가식품 대표 조현진(28)],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3개소,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2개소에 대하여 시상을 실시하며, 특히, 올해에는 미리 지급된 쿠폰을 통해 원하는 식품을 직접 보고 나눌 수 있는 물품나눔장터, 음식체험마당, 요리나눔 마당도 함께 진행된다.
기탁받은 식품 및 물품은 전국푸드뱅크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전산시스템 FMS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기탁자에 대한 세금 공제혜택이 주어진다. 2006년 9월 25일부터 시행된 식품기부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기탁자는 기탁물품에 대한 보호혜택도 주어지고 있고, 물품을 이용하는 이용자들도 식품사고에 대한 방지책이 마련되었다.
인천시에서는 내년에도 푸드뱅크 활성화와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목표보다 40%증가한 28억을 기탁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신규 기탁자 개발 및 푸 드뱅크 홍보, 수혜범위 확대, 기탁자·수혜자 만남행사 등을 통해 푸드뱅크를 더욱 활성화하는 등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식품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물품기탁이나 수혜를 희망하시는 분, 푸드뱅크 자원봉사활동을 원하시는 분은 국번없이 1688-1377을 눌러 문의를 하면 되므로 뜻있는 기업이나 시민들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사회복지봉사과 복지기획팀장 김남권 032-440-2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