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지역 언론사 및 여행사 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된 ‘울산관광상품 탐방단’이 울산의 관광상품을 직접 구석구석까지 둘러보는 ‘울산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팸투어’ 행사는 최근 환율변동과 엔고현상으로 해외관광에 관심이 많은 일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한국 관광상품 취급 여행사에 한하여 울산시와 울산시 관광협회(회장 윤재욱)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주요 일정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서생포 왜성과 간절곶, 현대자동차, 반구대 암각화, 십리대숲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 뿐 아니라 부산 해운대와 양산 통도사까지 연계하여 둘러볼 계획이다.
또한 관광상품의 구매력과 다양화를 위해 국악공연, 양궁교실, 한방체험 상품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본 후쿠오카 지역은 일본내 국내 관광보다 더 저렴하게 김해공항으로 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부산 이외의 울산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구성한 동남권관광협의회에서 오는 12월16일부터 20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3개 시·도 공동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남권관광상품 세일즈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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