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3일(수) 10시30분 베스트웨스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호스피탤리티 과정 수료생 3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리는「관광인 호스피탤리티 결의대회」에서 ‘서울 관광비전’을 주제로 특강한다.

관광업계 CEO 등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마인드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 수료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자리는 서울의 관광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생산적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스피탤리티 아카데미’는 리더급에서 관광업계 일반 종사자들로 교육대상을 확대 전파하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국내외 여행업, 일반여행업, 관광식당업, 관광호텔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로 구성된다.

특강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미래 도시는 관광으로 경쟁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서울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최초의 관광업무 전문조직인 ‘관광마케팅 주식회사’ 설립을 비롯, 관광객들의 체제비를 낮추고 보다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개발하기 위한 서울시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소개한다.

오 시장은 “관광객 1,200만 명 시대로의 도약은 서울의 얼굴인 호스피탤리티가 좌우한다”며 언어불편해소와 관광객 접객시설 서비스 수준 향상 등을 통해 서울 관광경쟁력 강화의 견인차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한편, 특강에 앞서 오세훈 시장은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정을 느끼도록 호스피탤리티를 적극 실천한 우수 관광인 5명에게 표창 및 배지를 수여, 격려한다.

아울러 이날 관광인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고 서울이 선진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의 호스피탤리티 실천 결의문을 채택한다.

‘환대’라는 사전적 의미의 호스피탤리티(hospitality)는 ’귀한 손님을 기쁘게 맞이해 후하게 대접한다’는 뜻으로서, 호텔, 여행, 엔터테인먼트, 외식, 면세점 등 관광업계에서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최고급의 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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