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일어나는 겨울피부, 미생물로 예뻐지자…로하스홈 ‘EM 풀라무’ 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당기고 일어나고, 겨울피부는 고민이 많다.

겨울을 타지 않는 피부 미인을 위한 제품이 화제다.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EM 풀라무’ 제품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미용 효과를 높이는 제품이다.

EM 풀라무 바디 클렌저, 바디 로션, 비누, 샴푸, 린스 등의 우수한 효과가 소문나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EM 풀라무’는 피부와 모발에 활력을 부여하고, 건강의 균형을 잡아주는 솔루션 케어 라인이다. 미끈거림 없는 깔끔한 세정으로 피부와 모발의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촉촉함과 부드러움만 남겨준다.

‘EM 풀라무’의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의 약자로 ‘유용미생물군’을 의미한다. EM은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하여 배양한 것이다. 효모 유산균 및 광합성 세균이 EM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균종이며 균들의 복잡한 공존공영 관계가 만들어내는 발효 생성물의 항산화력이 EM의 효과라고 말할 수 있다.

EM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서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해로운 중금속의 이온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가졌으며, 인체에 해가 없는 미생물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다.

‘EM 풀라무’의 주성분은 EM 오일과 EM-X를 배합한 것으로서, 자연의 영양분 중 피부 미용에 유익한 유용성 영양성분을 조합·배양하여 만들었다. 뛰어난 항산화력으로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자연에서 얻어진 깨끗하고 신선한 과채류의 영양과 항산화력을 EM 기술을 통해 그대로 제품에 옮겨 담아 제품의 항산화 성분을 높였다.

EM 풀라무 바디 라인에 함유된 식물 유래의 보습성분이 클렌징에 따른 피부 건조를 막아주어 촉촉하게 유지하고,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EM의 뛰어난 항산화력으로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EM 풀라무 비누에는 신선한 과일과 EM-X, EM 소생해염 등이 들어 있어 항산화력을 더욱 높였으며,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적고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EM 풀라무 샴푸와 린스에는 모발의 구성성분인 단백질과의 친화성이 우수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의 재생을 돕고, 글리세린 등의 보습성분이 윤기와 생기를 부여한다. 씨위드 추출물과 라이스브란 추출물, 상황버섯 추출물, 솔잎 추출물이 두피를 건강하게 한다. 모발의 탄력을 높이고, 비타민E 유도체, 대두 오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 유해인자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보호한다.

EM 풀라무의 다양한 제품은 로하스홈쇼핑(www.lohashom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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