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B(34세)는 얼마 전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다가 앞니 모서리가 깨지는 부상을 입었다.

부서진 앞니의 위치가 정 중앙이라 보기 흉하고, 말할 때 바람이 세는 것도 문제지만 그대로 두면 남은 치아도 더 부서질 것 같아 불안한 B씨에게는 임플란트와 라미네이트 중 어떤 치료 방법이 더 좋을까?

치아의 상실은 보통 60대 이후 찾아오는 노화 때문이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치아가 부서지거나 이갈이 등 생활습관으로 인해 치아가 닳은 경우는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종종 볼 수 있으며, 간혹 관리 소홀로 인해 젊은 나이에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치아의 일부만 부서지거나 닳아도, 씹을 때 나머지 부분에만 힘이 가해져 남은 치아의 수명이 더 짧아지므로, 부서지거나 닳은 치아는 오래 방치하지 말고 제 때 치료 해 주는 것이 좋다.

부서지거나 닳은 치아의 치료 방법은 치아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치근단의 심한 염증이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의 복구가 불가능하거나 치아가 이미 빠진 경우라면 임플란트를 심어야 하고, 치근 상태는 양호한데 치아가 닳거나 부서진 경우라면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된 치료방법이긴 하지만, 본인의 치주보다 좋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아직 젊은 나이라면 보다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칫솔질을 깨끗이 자주 하고, 스케일링 등을 겸한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등 평소 치아 관리를 잘 해온 20~30대라면, 치아가 부서지거나 닳았을 때 굳이 임플란트를 심을 필요가 없다.

B씨는 부서진 앞니의 치근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치료가 더 적합하다. 라미네이트는 색상과 모양을 본인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도록 맞춤 제작할 수 있어 심미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을 때는 원래 치아색이 더 환해지도록 치아미백을 받은 다음, 밝아진 색상에 맞추어 라미네이트를 맞추면 더 좋다. 빛이 투과되는 투명한 느낌의 라미네이트가 실제 치아처럼 감쪽같아 보일 뿐 아니라, 치아 색상이 밝아지면 얼굴색이 환해 보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치아 관리를 잘 하면 통증으로 고생할 염려도 없고 아름다운 자신의 치아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아직 젊다면 칫솔질과 치과 정기검진 등 치아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자.

도움말 후즈후클리닉치과 임형구 원장

후즈후클리닉 개요
압구정역 3번 출구에 위치한 ‘후즈후 클리닉’은 안과, 피부과, 치과가 한 곳에서 원스톱 진료를 제공하는 멀티 메디컬 공간이다. 후즈후 안과의 도송준 원장, 후즈후 치과의 김승우 원장과 임형구 원장, 후즈후 피부과 한광호 원장이 진료하며, 후즈후클리닉의 ‘원스톱 진료’는 안전하고 신속하게 최고의 진료를 환자에게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의와 최신 검진 및 치료장비, 편안한 공간을 통해 환자들의 고객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us-hu.com

연락처

압구정역 후즈후클리닉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