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중심의 참여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정전반에 대한 도민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 해줄 ‘민원메신저’를 공개 모집한다.

전남도는 지난 2년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메신저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고 다양한 계층을 위촉해 민원메신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활동 부진자 교체를 포함, 150명의 메신저를 새로 공개 모집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민원메신저는 도민의 여론을 제보하고 도민의 고충 불편사항, 민생현장의 소리와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 사례 제보 등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해 도정시책에 반영토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기간은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전남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의 인터넷 사용 가능자로 도정에 관심을 갖고 도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내년 1월중 도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신청은 전남도(농업기술원 포함)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민원메신저 모집 안내 팝업창에 접속해 공개모집 안내문 하단에 있는 신청서 작성하기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김재원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민원메신저들은 2007년 374건, 2008년 11월 현재 370여건 등 지난 2년동안 총 740여건의 각종 생활민원과 정책제안을 건의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결과 참여도정 실현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민원메신저를 도정에 대한 민의수렴과 함께 브레인풀로 육성해 도정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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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종합민원실 061-286-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