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월4일부터 19일까지 ’08년도 개발촉진지구사업 민자유치 및 국고집행 추진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 11개 시·군, 136개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확인으로 나누어 민자유치실적 및 노력도, 지역주민 및 지자체의 사업추진역량, 등 사업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결과가 나오면 발굴된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를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시군에 전파하고, 부진지구는 문제점 분석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아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민자유치 전략을 추가한다. 한편 우수 시·군은 인센티브(기관표창 및 포상금)를 받게 되어 향후 민자유치활동에 필요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북도내에는 개발촉진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이 ’96년부터 수립된 소백산 주변지구(문경, 예천, 봉화), 산악휴양형지구(영주, 영양), 중서부평야지구(상주, 의성), 안동호주변지구(안동, 청송), 동해연안지구(영덕, 울진)와 ’09년부터 시작하는 영천·울릉 지구에 13개 시·군 163개 개발계획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개발촉진지구사업은 낙후지역 개발사업으로서 지역 고유의 개발가치 특성을 살린 최대의 전략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시·군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사업비로 5년간 600억원 정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특화시설인 농산물 가공·연구·재배·유통단지 등과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할 수 있어 사업완료 후 운영·파급효과로 지역주민 고용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경상북도 남재억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평가는 개발촉진지구사업의 성공의 열쇠가 되는 민자유 치활동의 노력과 자치단체장의 관심도 등을 평가하여 추진과 정에서 미비한 부분은 분석하여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내년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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