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범정부적인 사회안전망 개선 대책과 병행하여 저소득층 주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게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의 침체와 내수 실물경제 위축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집중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1.『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지원

겨울철이면 추위와 고통이 가중되어 이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 장애인 8만 가구에 대해 연말까지 96억원의 예산으로 가구당 월 2만원씩 최고 6개월치인 12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도에도 1월부터 6월까지 가구당 월 2만원씩의 에너지보조금을 지원하여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연탄쿠폰 지원

유류값 인상과 더불어 연탄가격 현실화로 가격인상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연탄사용 1만6천여 가구에 대해 가구당 연탄 100장분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3. 저소득주민 가정용 보일러 개체사업 추가지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노후 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해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탄 및 화목 겸용 보일러로 개체를 희망하는 500가구를 추가로 선정, 가구당 1백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4. 월동 생계비 지원

겨울철 실직자, 불의의 사고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일부를 지원하여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데 다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12월과 내년1월, 2월, 3개월간 가구당 월 3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5. 차상위 양곡할인 지원

차상위 계층 도민에게 정부양곡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매년 동절기 3개월간만 지원하여 왔으나,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저소득층의 지원을 위해 금년도에는 10월 11월, 2개월분을 추가로 지원하였고, 내년부터는 연중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중앙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

6. 시설수급자 난방비 지원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고유가 극복을 돕고자 금년 11월과 12월, 2개월간 1인당 월 6만원에 해당하는 난방비를 복지시설에 지원한다.

7. 초등학생 학용품비 지원

지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초등학생에 대해 교육급여를 실시하지 않았으나, 금년 12월에 한해 한시적으로 초등학생에 대해서도 학용품비 7만6천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8. 긴급복지 지원

저소득층 중에서 화재, 천재지원, 질병 등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의 긴급지원을 위해 31억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대비하고 있다.

9. 경상북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연계사업

생활시설 난방비 지원

겨울철 과중한 난방비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있는 생활시설에 대해 월동 난방비를 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하고 시설내 생활인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시설당 130만원 이내에서 총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 연탄지원

저소득 1만6천여 가구에 대해 따듯한 겨울을 나게끔 연탄 100장 총 7억5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시설 과일지원

과일가격 폭락에 따른 과수농가의 판로를 개척하고, 시설생활인의 넉넉한 연말을 보내도록 하기위해 사과·배 3만상자 총 5억원치를 206개 생활시설 및 459개 이용시설에 지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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