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울릉도에서 현지 요식업, 숙박업, 여행업 등 관광서비스업계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아카데미 ‘울릉도 관광종사자 서비스마인드 제고’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 현지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관광 서비스교육으로 최근 울릉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증대에 따라 울릉도 현지에서 관광객들을 가장 먼저 접하는 관광업종사자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를 높임으로써 울릉도를 관광지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교육대상자가 현업 종사자임을 배려하여 영업활동에 최대한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가운데 교대로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비숙박으로 2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세부내용으로는 ‘고객이 왕이다’ - 최고의 관광자원은 고객만족 서비스라는 주제로 최은미 휴먼서비스 아카데미 원장이 강의를 하고 관광객 심리이해와 갈등해법기법이라는 주제로 김순영 서비스풀아카데미 전임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울릉도 관광종사자들의 관광서비스 마인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됨으로서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에 친절한 이미지가 더해져 경북관광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대민 접점 서비스 강화를 통한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관광업체종사자 및 유관기관·단체 직원, 담당공무원 등 일선 종사자를 대상으로한 ‘경북관광아카데미’ 과정을 순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관광숙박업소, 식당 등 사업체 종사자대상의 「관광전문인력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해수욕장관계자 친 절교육, 농촌·고택체험 운영자 교육, 축제업무 담당공무원 교육, 관광안내·홍보요원 교육 등 6기에 걸쳐 추진해 왔다.

한편, 울릉도와 독도는 심각한 국내외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관광객 수가 꾸준히 늘어왔으며 통상 관광객이 한산한 동절기인 지금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해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223천명으로 이런 추세로라면 2010년부터는 매년 300천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는 민족적, 국가적 자존의 섬이자 해양정신의 상징으로 민족혼을 간직한 국가전략요충지이며, 경북도민이 거주하는 확고부동한 경상북도의 관할지역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개발과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비행장 및 일주도로 건설, 사동항 개발, 제반 편의시설 보강 등 동해안발전특별법과 연계한 체계적인 개발로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개발함으로서 국민관광섬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관광휴양섬 ‘동양의 하와이’로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관광산업과 담당자 심은희 053-950-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