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보고 싶은 도립예술단 공연 만들기”를 올 한해 운영 목표로 정하고 연초부터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온 도립예술단에서 연말을 맞아 정기공연과 송년음악회 등 연주연습이 한창인 가운데 그간 예술단에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데 대해 보답하는 의미로 도내 요양시설과 양로원 등 5개소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며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흥겹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도립국악단과 교향악단 단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 짧은 일정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도립국악단에서는 부채춤과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흥겨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도립교향악단은 현악앙상블과 목관앙상블팀이 각각 클래식을 비롯한 영화음악, 크리스마스 캐롤 등을 들려준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예술과장은 “여러가지로 힘들고 지친 시설의 입소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매년 공연규모나 내용면에서 알차게 위문공연을 이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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