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18일(화)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경북권 경제자유구역 조성 및 투자유치 전략 심포지엄』과 연계하여 포항, 구미, 영천, 경산의 경북권 4개 경제자유구역별로 순회 개최하는 것으로서 중점유치업종 선정방안 등 투자유치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투자유치 전략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는 대학교수 등 투자유치분야 전문가들과 포항시청 및 구역청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 김종인 투자유치2실장의 경제자유구역 현안사항 및 포항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계획 설명에 이어 이석희 경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장의『포항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투자유치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포항지구 세미나에서는 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의 차별화, 특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철저한 투자환경 분석을 통한 중점유치업종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현지 실정에 밝은 포항시 관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월 26일과 28일에 영천시청과 구미시청에서 각각 투자유치 전문가들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구별 투자유치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12월 2일에는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IBC포럼(이사장 김만제) 후원으로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남덕우 IBC포럼 이사, 이한구 국회예결위원장 등 정·관계 저명인사와 경제자유구역 주무부서인 지식경제부 및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 등 50여명의 최고 전문가들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육성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였다.
아울러 12월말까지 투자유치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기위해, 12월 11일(목)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학원연구지구 세미나를, 18일(목)에는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종합토론회를 열어 각계각층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총 결산하여 지구별 투자유치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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