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남구 도화동과 주안동 일대가 문화산업진흥지구(이하 진흥지구)로 지정 되어 차세대 실감형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도화동 592-5번지 일대를 포함하여 주안동 일대 263,164㎡(약 8만평)를 진흥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현장실사 등 여러차례 심의를 거쳐 2008.12. 3. 지구지정을 확정 받았다.

이 지역은 진흥지구로 지정됨으로써 2013년까지 기업,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을 유치하고 문화콘텐츠의 상품화와 연구개발, 창업보육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진흥지구 지정 공고를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진흥지구 지정공고가 끝나면 사업시행자인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진흥지구 내 교통유발부담금등 각종부담금과 도로점용의 허가 및 인가 절차가 면제되며, 지구내로 이전하는 문화콘텐츠 관련기업에 대해서는 세제지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법 개정을 요청한 상태다.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는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CT(Culture Technology)와 IT(Information Technology)업체에게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산업”을 비젼으로 제시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들의 산학연관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여 지역경제의 핵심동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 지역 국회의원인 홍일표 의원의 주최로 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인천문화콘텐츠산업발전 심포지엄이 12. 16.(화) 14:30부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있을 예정이며 문화산업관련업계 및 산학연관관계자 150명이 참석하여 지역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장이 마련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진흥지구 지정을 통하여 신·구 도시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명품도시 인천의 이미지 제고와 문화콘텐츠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문화산업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문화예술과 박태희 032-440-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