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현대 여자 농구단을 인수하며 창단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의 우승을 기원하며 지난 1월말 1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직원들의 모금운동이 시작되면서 본점 로비에‘플라잉 에스버드 우승기원 온도탑’을 세운 지 두 달이 채 안된 짧은 기간에 목표를 달성하여 이날 전달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직원들의 모금액 1억원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은행에서 1억원을 더해 총2억원의 성금이 선수단에 전달되었다.
한편, 신한은행 구단 사무국 관계자는“모금된 기금은 선수단 격려금, 우승 보너스 등 전액 선수단의 사기진작에 사용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열망이 헛되지 않고 신한은행의 성공신화가 코트에서도 예외가 아님을 반드시 우승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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