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이날 협약을 통하여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은 물론 법과 질서를 지킬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각종 정책수립 및 집행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우선 시민생활과 밀접한 “학교주변 청소년 보호”를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학교주변 먹거리 안전, 정화 구역 내 유해업소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및 학교주변 교통법규 준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법무부는 『지방자치단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 업무협력을 약속하고,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확충 등 법집행 인프라를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으며, 캠페인 로고 및 슬로건 등을 제공해 법질서 확립을 위한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광역시에서는 이번 법무부와의 협약식을 계기로 중점과제 외에도 지역치안협의회 및 시민단체들과 연계하여 식품·위생·환경·교통 분야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하여는 기초 질서 확립 시민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선진도시 부산으로의 발돋움과 함께 2020년 올림픽유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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