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회 울산시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외국어 전문인재 발굴·지원을 위해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어 5명, 중국어 3명, 일본어 2명 등 총 1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를 보면 영어는 보건환경연구원 유은아(수의연구사), 중구 지방세과 손수정(세무7급), 남구 지적과 박수진(행정8급), 북구 도시녹지과 박병희(녹지9급), 북구 농소3동 차영주(행정8급) 등이다.

또 중국어는 국제협력과 정해영(행정6급), 남구 재난관리과 정미라(행정9급), 동구 정책개발도시디자인팀 이환용(행정6급)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중구 우정동 장정이(행정8급), 울주군보건소 김창석(약무7급)은 일본어를 선택, 대회에 참가한다.

발표주제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와 관련하여 우리시를 방문한 외국인에게 우리시 홍보를 위한 5분 브리핑 △ 아름답고 푸른 울산 홍보 방안으로 이 가운데 1가지를 선택, 발표하게 된다.

발표는 8분 이내로 본인소개, 주제발표, 심사위원과의 프리토킹식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방법은 관내대학교 관련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발표원고(30점)와 스피치능력(70점)을 평가해, 영어는 고득점자 순으로 3명, 중국어와 일본어는 최고득점자 1명을 각각 선정한다.

스피치 우수자에게는 최우수(영어, 중국어, 일본어 각1명), 우수(영어 1명), 장려(영어 1명)로 구분, 시장 상패 및 시상금(20만원~50만원)을 수여하고 국외연수 기회 우선 부여, 전보시 외국어 활용가능부서 우선 배치, 교육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종무식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2009 울산세계드래곤보트선수권 대회, 투자유치 등 시정의 주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외국어 구사능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에 부응해 외국어 능력 우수 공무원 발굴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외국어 활용능력을 갖춘 국제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2011년까지 5개년을 목표로 하는 ‘공무원 외국어능력향상 기본계획’을 수립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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