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주창한 '온 디맨드 비즈니스'는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왔다. 즉, "원하는 때에, 원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제공할 수 있는 '준비된 기업'이 미래 시장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감지하고 반응(Sense and Respond)할 수 있도록 고객을 향해 안테나를 늘 켜(On)둔 기업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영 프로세스를 온 디맨드형 기업에 맞게 혁신하며, 전산 운영환경 또한 온 디맨드가 제시하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에 맞게 혁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IBM은 3월 22(화)일과 23(수)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2005 IBM Forum> 행사를 통해 이같은 온 디맨드 비즈니스 모델이 전세계 주요 기업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용된 사례들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지난 3년 연속, 포럼의 주제를 온 디맨드 비즈니스로 정하고, 온 디맨드 비즈니스 개념의 전파에서 비즈니스에의 적용 및 그 결과 얻게 될 효과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해 왔다.
올해는 "on demand. It's my business"라는 주제하에 다양한 기업의 '온 디맨드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 각 산업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비즈니스 이슈들을 '온 디맨드 비즈니스' 모델이 효과적으로 해결해 왔으며, 기업의 수익창출에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국내 기업의 온 디맨드 혁신에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IBM은 이번 IBM 포럼을 통해 업계와 고객에게 온 디맨드에 관한 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술 동향, 제품 동향,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나 컨설팅 방법론 등을 소개한다. 특히, 현재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바젤 II 대응전략이나 Risk & Compliance, CBM(컴포넌트베이스 비즈니스 모델)이나 컨버전스, 유비쿼터스 솔루션 등에 대한 소개를 비롯, 경영의사결정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통합방안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지원 방안도 제시된다.
한국IBM 이휘성 사장은 이와 관련, "한국IBM은 창립 이래 지난 40여년간 정보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 솔루션을 통해 꾸준히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파트너로서 함께 해오면서, 정보화 사회 발전에도 일조를 해 왔다. IBM은 그간 사회와 업계에 화두와 비전을 제시해 온 "아젠다 세터(Agenda Setter)"로서, 전산업 분야의 기업 경영진들에게 경영과 기술 모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IBM 스스로의 '온 디맨드' 기업으로의 혁신 경험과, 글로벌한 비즈니스 경험 및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 극심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온 디맨드 혁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온 디맨드 비즈니스란?
: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IT운영 및 조직문화를 혁신시켜 줄 키워드
최근의 비즈니스 트렌드는 정보기술(IT)이 기업내 업무 프로세스와 밀접히 결합되고 있다. 한국IBM이 업계와 고객에게 제시하고 있는 최대 화두인 '온 디맨드(on demand) 비즈니스'는 이같은 시장 변화에 부응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제시해 주고 있다.
'온 디맨드 비즈니스'란 개념은 샘 팔미사노(Sam Palmisano) IBM 회장이 주창한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자 차세대 컴퓨팅 패러다임이다. 즉, '원하는 때에, 원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제공할 수 있는 '준비된 기업'이 미래 시장을 주도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이러한 '온 디맨드 기업'이 되려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Responsive), 핵심 역량에 집중하며(Focused), 비용구조를 고정적인 구조에서 가변적인 구조로(Variable cost structure) 전환하여 시장 위협 요소에 탄력적(Resilient)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조직내 핵심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과 개방형 표준에서 통합된 IT를 바탕으로 조직의 효율성과 문화를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시장 기회에 기민하게 부응하며, 불확실한 외부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힘이다.
기업의 크기에 상관없이 불확실한 기업환경에서 성공하려면 '온 디맨드' 기업으로 변신해야 하며, '온 디맨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영혁신의 청사진과 함께 통합성, 개방형 표준, 가상화 및 자율성이 뒷받침되는 IT운영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사들이 이같은 온 디맨드 기업으로 변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한국IBM 역시 서비스 및 컨설팅을 다양한 제품 및 기술과 결합하여 제공하는 온 디맨드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으며, 한국IBM 스스로도 온 디맨드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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