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4일(목) 15시1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7층 간부회의실에서 김성규 대한결핵협회장에게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전달하고,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한 성금모금으로 결핵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김성규 대한결핵협회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항 결핵운동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한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법에 의거해 설립, 결핵에 대한 조사 연구와 예방, 퇴치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세계 최초로 발행(한국 최초발행 1932년)된 이래 매년 겨울마다 전 세계에서 발행·판매되고 있다. 모금액은 결핵퇴치 사업에 쓰인다.

2007년 현재 결핵 환자는 45,597명으로서, 인구 10만명 당 94.1명이 결핵으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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