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목), 김석철 명지대 건축대학장을 초청, 직원들과 함께 "한강르네상스"를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한다.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날 특강에는 오세훈 시장과 부시장단, 본청 4급 이상 간부 및 투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하며, 직원들은 사내 TV 방송을 통해 강의를 청취한다.

강의를 통해 김석철 교수는 한강이 서울시민의 공간이 되게 하려면 한강의 시간과 공간을 재조직해야 한다고 밝히고, 강남과 강북을 잇는 보행전용의 다리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등 한강에 대한 자신의 철학적·정책적 견해를 밝힌다.

한편, 김석철 명지대 건축대학장은 ‘자하라 주거단지’, ‘예술의 전당’,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한국예술종합학교’, ‘SBS 탄현스튜디오’ 등을 설계했으며 제1회 한국 건축문화대상,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철탑산업훈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다. 주요 저서로는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여의도에서 새만금으로’ 등이 있다.

서울시는 작년 3월부터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특강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비전을 간부와 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다. 시는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이란 임의의 명칭을 지난 17회부터 '창의서울 아침특강'이란 정식 명칭으로 변경했으며 이번에 특강은 제 21회를 맞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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