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남동구 논현동603-6번지 소재 300평의 부지에 총 2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상3층 규모로 논현119안전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오는 12.5.10:30 개소식을 가질 남동구 논현동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논현119안전센터는 특히 기존 관공서의 딱딱하고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여 도시미관을 생각하고 소방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구조로 건축되어 완공 전부터 주변 시민들로부터 많은 눈길을 끌었다.
논현119안전센터에는 총 25명의 소방인력과 펌프차 등 3대의 차량이 구비되어 약 5만5천명의 시민과 371개소의 소방대상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남동지구 내 대단위 아파트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발생되었던 논현지구 내 안전갈증을 해소하게 되었다.
초대 논현119안전센터장으로는 소방간부후보생 출신인 조승희(여, 26세)소방위가 임명되었다. 조 소방위는 2007년 3월 제14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되어 공단소방서 소방행정과 행정팀 주임으로 근무하다 이번 논현119안전센터를 개소로 논현119안전센터장으로 임명되었다.
조 소방위는 “화재현장에 출동해 직접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야 하는 어려운 자리이지만 논현119안전센터 개소로 논현지구 주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24명의 식구들과 함께 합심 단결하여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신속하고 친절한 봉사소방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기존의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유롭게 들려 차 한잔 하며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여성특유의 섬세한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오는 5일 오전 10:30분에 논현119안전센터 신축청사에서 열릴 예정인 개소식에는 이윤성 국회의원을 비롯 신영은 산업위원회위원, 김소림 기획행정위원회위원, 윤창열 남동구의회의장과 남동구청장, 남동경찰서장 등 유관기관장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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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 최성하 032-870-3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