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 보스톤 & 뉴욕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자사의 인기 프로그램 ‘모스트 원티드(Most Wanted)’의 스페셜로 스포츠 컨셉을 녹인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야구에 열광하는 국가, 미국에서 일명 ‘야구의 도시’로 불리는 5개 도시를 여행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와 문화, 스포츠 패션 등을 두루 탐구하는 ‘다이어리’ 형식을 추구, MTV의 간판 얼굴, VJ 한별이 친절한 여행 길잡이로 나섰다.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는 보스턴,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로 마무리하는 약 20일 간의 여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 중 금주에 방영되는 두 편은 보스턴과 뉴욕 편.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즈의 모든 것이 12월 6일 토요일, 전격 공개된다.
모스트 원티드 인 보스턴(Most Wanted in Boston)
‘펜웨이 파크’를 가보지 않았다면 레드삭스 팬이라 말을 하지 마라!
460경기 연속 매진, 100년 전통의 역사, 美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오래된 구장은 어디일까? 바로 야구에 있어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보스턴 펜웨이 파크(Fenway park) 구장. 베이브 루스의 양키스 트레이드 이후 ‘밤비노의 저주’로 불리며 86년 간 월드시리즈 우승과는 악연을 맺어온 레드삭스(Redsox)는 2004년 드디어 저주를 풀며 펜웨이 파크에서 첫 승리를 거두게 되고, 2007년 또 한번의 우승까지 따낸다.
일명 ‘황금 티켓’으로 불리는 레드삭스 경기 티켓을 들고 펜웨이 파크를 찾은 MTV VJ 한별은 레드삭스의 경기를 보러 온 수 많은 현지 관람객들과 함께 응원가인 ‘스윗 캐롤라인(Sweet Caroline)’을 따라 부르며 레드삭스를 열띠게 응원한다.
또 야구의 성지로 불리는 쿠퍼스 타운의 메이저리그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찾아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박찬호 선수의 유니폼과 배트 등이 전시된 모습을 소개하고, 하버드 대학이나 젊음의 거리 뉴베리 스트리트 등 다양한 보스턴 명소를 함께 소개한다.
모스트 원티드 인 뉴욕(Most Wanted in New York)
뉴욕은 하이패션의 도시가 아닌 ‘뉴욕 양키즈’의 도시다!
뉴욕에서는 양키즈 스타디움(Yankee’s Stadium)을 방문하여 보스턴 못지 않은 양키즈 팬들의 열띤 응원 세례를 소개한다. 무려 26번이나 우승을 거머쥐게 한 양키즈의 홈그라운드인 양키즈 스타디움은 마침 VJ 한별이 찾아간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운명. 그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뉴욕에서 겪은 재미있는 사실 한 가지는 랩과 힙합을 좋아한다고 밝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모두 양키즈 로고를 담은 패션 스타일을 갖추고 있던 점. 즉석에서 프리 랩을 구사하며 힙합 댄스를 추는 미국 흑인들의 자유로운 모습도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이다. 그 밖에도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센트럴 파크, 번화한 타임 스퀘어와 아기자기한 소호, 유니온 스퀘어 거리 등 뉴욕의 면면을 마치 배낭 여행자처럼 구석구석 들여다본다.
한편 이번 ‘모스트 원티드’의 특집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는 야구의 도시들마다 고유한 특색과 분위기를 담은 록과 힙합 음악들도 함께 버무리고 있어 더욱 맛깔스러운 여행 일기를 완성시켰다. 뉴욕과 보스턴에 이은 다음 행선지는 화이트 삭스(White Sox)와 컵스(Cubs)의 고장 시카고와 브레이브스(Braves)의 홈그라운드 애틀랜타, 다저스(Dodgers)의 고향 로스앤젤레스가 차례로 순번을 기다리며 매주 토요일마다 M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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