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2008 전국자원봉사자대회」는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발생 1년째를 맞는 시점에서 130만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면서 선진 자원봉사를 향한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김남수옹(93세), 김기원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이사장 , 황석천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회장 , 부산광역시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황년자 씨 등이 국민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221명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는다.
대회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서해안을 찾아 구슬땀을 흘린 전국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희망찬 사회를 이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해안 살리기 자원봉사활동 사진전과 자원봉사관련 캐릭터, 브랜드상품 전시 및 UCC영상물 상영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가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자원봉사자한마당 보은행사”에서는 기름제거 자원봉사현장 다시걷기, 자원봉사 감사 시비(詩碑)제막, 환경사랑 영상제, 유류사고 극복 사진전, 해산물 축제 등 별도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주간(12.5~12.11)에는 지역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행사 등이 전개된다.
12월 5일에는 자원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나눔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실시하여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의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전국자원봉사자 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재난사태 발생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원봉사 활동의 생활화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문화확산과 공동체사회 건설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안전정책협력과 과장 송상락 02-2100-2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