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팸투어 초청 대상자는 기존의 여행사 위주에서 탈피하여 수학여행코스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서울시 교육청 소속의 장학사, 교감, 교육관계자 등 32개교 40여명을 초청하여 경북의 새로운 수학여행 상품 홍보설명회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수학여행 사전답사단은 최근 체험활동 위주로 수학여행이 변화된 것에 맞춰 체험활동이 가능한 각종 시설들을 몸소 느끼고·체험하는 등 수학여행지로서 상품화 가능성에 대해 현지를 답사한다.
이번 초청 팸투어 주요일정은 첫째날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최초의 테마공원 예천천문 과학문화센터을 답사하고,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저녁에는 포항 파인비취호텔에서 경북의 수학 여행상품과 경북관광 전반을 소개하는 홍보설명회와 경상북도 관광산업국장 주관으로 환영만찬을 실시할 예정이다.
둘째날은 새로운 수학여행 코스로 가능성이 있는가를 타진 하기 위해 포항해병대 체험장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찬란한 고대문화를 꽃 피웠던 대가야 도읍지인 고령으로 이동하여 대가야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가야박물관을 견학하고, 마지막으로 우륵박물관을 방문하여 가야금 체험을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성경 관광산업국장은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과의 인적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도내 신규 수학여행지에 대한 수시 정보제공 등 맺은 끈을 끊임없이 이어 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이번 예천, 포항, 고령을 연계한 수학여행 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는 “대가야의 역사문화 탐방, 해병대 체험,천문과학문화센터, 양궁체험 등 경북의 새로운 청소년 테마수학 여행상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다양한 고객의 욕구와 기대에 적합한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이를 계기로 서울지역 수학여행단이 대규모로 경북방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북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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