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연근해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어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부터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를 보험가입 대상 어선원 4,200여명에 대하여 6억7천만원(지방비)을 지원 한다고 밝혔다.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 지원은 한·중·일 어업협정에 따른 어장축소 및 어업용 유류비 가격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부담을 들어주고 해난사고 발생시 어선원의 재해를 신속·정확하게 보상(사망시 최고 1억원)함으로써 어선원을 보호하고 어업경영의 안정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가 역점으로 추진하는 민생안전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도 경북도내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대상은 연안 5개시군 (포항·경주시, 영덕·울진·울릉군), 1,000여척에 4,200여명으로 예상되며, 어업인이 내어야할 총 보험료 27억원중 25%에 해당하는 6억7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러한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 지원시, 60톤급 어선원 10명이 승선하는 오징어채낚기 어선의 경우 년간 어업인 부담 보험료 560만원중 25%에 해당되는 140만원(1인당 14만원)을 내년부터 혜택을 받는다.

경북도 농수산국장(이태암)은 어선원재해보상보험료 지원은 지난 7월 2일 김관용 도지사와 어업인과의 고유가 대책 간담회시 지원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계속하여 보험료를 지원하고 보험가입자를 순차적으로 확대는 한편, 어업인들이 위험한 바다에서 어업활동과 관련 어선원의 부상, 신체장해, 사망 등 재해 발생시 신속한 보험처리로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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