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추석절 대비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방문임
이 날 관세청 직원들과 함께 중앙시장의 정육점·어물전·청과상 등을 둘러보고,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직접 점검하였음
허 청장은 실태 점검과정 중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걱정인데 원산지를 조작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일부 빗나간 상혼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명절 제수용품의 공급 확대, 미국산 쇠고기의 본격 판매 등에 대비하여 원산지 둔갑 및 미표시 등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할 것임을 밝힘
아울러 허 청장은 이날 시장번영회 등 상인대표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생활터전”으로 전통시장이 옛날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야 하므로 원산지표시제도의 정착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민관협력의 수범사례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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