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금년 10월 8천명 규모로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신청인원이 2만1천명을 넘어서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과, 최근 취업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내년에 시행할 사업 일부를 앞당겨 당초 목표보다 3천여명이 늘어난 11,231명을 선발·지원하기로 하였다.
사회적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12월중에 가까운 종합고용지원센터(대표전화 : 1588-191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동부는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일자리 사업의 수익창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해 나감으로써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어온 단기·저임금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초기단계부터 전문기관의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 경영컨설팅 수요조사결과 408개 단체중 330개 단체가 컨설팅 희망
분기별 지도점검시 수익구조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단체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는 이번 사업 시행시 관계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사전에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추진체계를 갖춤으로써 사업발굴에 성과를 낸 점에 착안하여, 앞으로도 사회적일자리 사업에 대한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즉, 지방자치단체별로 우수한 사업모델을 미리 발굴할 경우 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하는 등 지방자치단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관계중앙부처와 협력하여 환경, 문화, 지역개발 등 전략산업별로 적극적으로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 사례는 아래와 같다.
ㅇ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332명) : 함께일하는재단이 시행주체가 되어 문화재청과 연계하여 시행
ㅇ친환경로컬푸드공공급식사업(60명) : (사)흙살림이 시행주체가 되어 청주시, 오창농협 등과 연계하여 시행
ㅇ빛고을 바이크 사업단(50명) : 광주YMCA가 시행주체가 되어 광주광역시 등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자전거 인구 저변 확대 사업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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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노동부 사회적기업과 하헌제 서기관 2110-7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