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회 울산 태화강 국제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태화강 둔치(대숲공원) 일원에서 울산거주 외국인, 시민, 전국 걷기 동호회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울산 태화강 국제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재)울산광역시걷기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여성신문사(사장 원덕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울산 거주 외국인들로 하여금 생태도시 울산을 홍보하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친교의 밤, 걷기대회, 태화강 천만송이 꽃불잔치, 문화체험행사 등으로 마련된다.

1일차(5일)는 문수컨벤션센터 다이너스티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울산시의회의장, 이강옥 대한걷기연맹 이사장, 내·외국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로 ‘친교의 밤’이 개최된다.

친교의 밤은 제1부(대회사, 환영사, 기념사, 축사)와 제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2부 공연행사는 △부채춤 및 민요공연 △각국 의상쇼(일본, 중국 등 8개국) △외국인 장기자랑(노래경연)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되어 걷기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연다.

2일차(6일)는 본격적인 걷기대회를 알리는 개막식 및 걷기대회(5km, 10km), 완보 축하공연, 태화강 천만송이 꽃불잔치 등으로 마련된다.

걷기대회는 태화강 둔치, 태화교, 로얄예식장, 강변, 대숲공연 등의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기간 중 옹기엑스포 홍보부스, 태화강설치미술제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3일차(7일)에는 걷기연맹 자체행사로 걷기대회(20km, 30km)가 개최된 후 국제걷기대회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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