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12.5 금년도 훈련기관 평가를 통해 분야별 최고 점수를 받거나 연속 2년간 A등급을 받은 58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증패를 수여했다.

분야별로는 실업자훈련기관 28개, 우선선정직종훈련기관 14개, 재직자위탁훈련기관 2개,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훈련기관 6개, 인터넷원격자체훈련기관 2개, 인터넷원격위탁훈련기관 2개, 우편원격훈련기관 4개 등 7개 분야 58개 기관이다.

우수기관 선정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질적인 제고와 훈련기관간 상호 건전한 경쟁으로 효율적인 훈련시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훈련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기관에 대하여는 훈련비 지급 시 훈련비의 20% 또는 5천만원 중 적은 금액을 추가로 지급하며, 1년간 지도감독 면제, 정부포상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노동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위탁, 실시한 「2008년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평가」결과를 지난 10월31일 발표한데 이어 평가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결과를 포함한 최종결과를 11월20일 발표한 바 있다.

‘08년 평가에 참여한 기관은 1,857개 기관으로 신규기관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725개 기관이 증가하였다.

훈련기관 평가는 시설·교사 등 훈련실시능력과 훈련생의 중도탈락률·취업률 등 훈련실적, 출결관리 등 훈련운영상태를 평가위원, 수료생, 지방노동관서가 평가한 점수를 토대로 등급(A~E)을 결정한다.

훈련기관 평가결과는 훈련 물량배정 심사시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훈련기관의 평가항목별 배점과 득점 및 등급 현황은 노동부 직업훈련정보망(www.hrd.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노동부는 다수의 평가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을 운영하고, 팀간의 편차를 줄이기 위하여 평가팀 수를 축소하는 한편 수요자평가, 취업률, 취약계층 훈련실적의 평점 기준을 조정하는 등 평가의 객관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평가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한 바 있다.

앞으로도 평가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평가전문가와 평가대행기관, 훈련기관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관련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아가는 한편 우수훈련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 포상함으로써 훈련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훈련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직업능력개발지원과 최정회 사무관 02-2110-7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