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는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24개 업체에서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실사와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총 9개의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업체는 가야유전자와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김제 AI센터, 농협종돈사업소 AI센터, 다비 중원 SP센터, 대웅돈 유전자, 북부유전자, 서부지앤비, 중부지앤비 등 9개 업체.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는 12월 3일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9개의 우수 업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인증은 축산법 및 동법 시행규칙(별표1, 3)에 따라 신청한 정액등처리업체 중 1년 이상 운영된 업체로 종축의 능력, 위생·방역상태, 정액품질관리와 시설 및 장비 등의 인증조건을 실사하여 우수업체를 선발하였으며 선정된 업체는 종축, 정액품질관리 및 위생·방역에 대하여 연 1회 이상의 사후관리를 통하여 보다 우수한 품질의 정액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액등처리업체들은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인증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운영하던 정액생산에 관련된 시설 및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돼지정액의 품질을 전체적으로 수준을 향상시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의 최재관 박사는 “앞으로 매년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올해 선정되지 못한 여러 업체들도 미비점을 보완하여 유전능력이 우수한 종돈의 정액은 물론 돼지정액 생산에 철저한 방역 및 위생수준으로 정액등처리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양돈산업의 발전은 물론 양돈농가의 요구에 부응한 AI센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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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축개량평가과 최재관 연구사 041-580-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