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오는 12월 8일(월)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내 대회의실(3동 204호)에서 2008년도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 분야 유공자에 대한「문화훈장」과「대한민국 문화유산상」수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금년 문화훈장과 문화유산상 수상자는 전국의 시민문화운동단체, 지방자치단체, 일반국민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문화훈장 대상자는 총 3명으로 학술·연구부문에 조경학자이자 前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 위원장인 안봉원(安奉遠)씨에게 은관문화훈장을, 보존·관리부문에 중요무형문화재 99호 소반장인 이인세(李仁世)씨에게 보관문화훈장을, 봉사·활용부문에 경기도 문화재위원인 김주태(金周泰)씨에게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한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수상자로는 학술·연구 부문에 前 한림대 인문대학장 김정기(金正基)씨, 보존·관리부문에 충현박물관장 함금자(咸金子)씨, 나주 박경중가옥 관리자 강정숙(姜定淑)씨, 사단법인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韓國文化財技能人協會), 봉사·활용부문에 사단법인 신라문화동인회(新羅文化同人會) 등 개인 3명, 단체 2곳을 선정하였으며 이들에게는 대통령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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