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5일 오전 10시 공주시 계룡면 소재 계룡산(갑사)에서 정근서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을 비롯한 노동계와 사용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고 勞使政간 화합을 바탕으로 경제난 극복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근서 의장의 대회사와 이완구 도지사의 격려사에 이어 2부에서는 참석자 모두 갑사주차장을 출발해 계룡산 금잔디 고개를 돌아오는 3시간 코스의 산행을 했다.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 정근서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가 비록 소규모 행사지만 노사정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다같이 노력하자며 노사화합의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채 훈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근로자와 기업인의 덕택으로 올 10월말 현재 충남도에서는 10억 2천만불의 외자유치와 676개의 국내 기업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이는 노사가 하나가 되어 노력해 온 성과라고 강조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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