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올해 덕진구 성덕동, 용정동 일대 200ha에 친환경학교급식 전용단지를 조성하여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을 생산하였다.

친환경쌀 재배 작목반과 북전주농협이 계약재배하여 생산된 쌀 1,000톤은 2009년도 전주시 관내 112개 학교에 전량 공급된다.

농가들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에만 전념하고 농협은 판매를 책임지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청정농산물 육성에 기여하였다.

또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벼 공동육묘장 2개소에 3억원을 지원하였다.

육묘장 설치 이전에는 육묘 10ha를 경작할 경우 100명이 별도의 육묘장을 설치하였으나, 육묘장 2개동 신축함으로서 3~4명이면 가능하게 되어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주시는 내년도에도 친환경농산물 중점 지원을 위해 10.6억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쌀 공동육묘장 2개소에 210백만원, 학교급식 전용단지조성 2개소 40백만원, 친환경공동이용시설 1개소 30백만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12천톤 714백만원, 원예작물 천적이용 해충방제사업 8.6ha 70백만원을 중점 투자한다.

전주시는 FTA 수입개방 등 국제적인 여건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농업부분의 대응방향은 청정농산물 중점육성에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돈버는 전략산업을 육성하여 혁신적인 경쟁력 강화대책을 추진 변화 대응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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