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이 진주시 관내 저소득가정의 대학생과 소년·소녀가장, 모부자세대 등에게 따뜻한 겨울선물을 선사했다.

3일 오전 진주시청을 방문한 문동성 은행장은 정영석 진주시장에게 대학생 학업지원비 기증서와 함께 김장김치 기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지원하기로 한 학업지원비는 모두 3천만원으로, 진주시와 진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저소득층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지원되게 된다.

이 밖에도 경남은행은 300박스(시가 6백만원)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도 함께 전달. 정부지원이 닫지 않는 진주시의 소년·소녀가장과 모부자세대, 독거노인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은행 문동성은행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경남은행이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문행장은 “경제사정이 어려워 밥상에 김장김치마저 올릴 수 없는 이웃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오늘 전달된 김장김치가 소박한 밥상을 채우는 반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하여 사랑의 특식, 연탄, 김장김치, 장학금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의 공(功)을 인정받아, 지난달 열린경영연구원으로부터 ‘2008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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