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복 60년을 맞아 온라인 상에서 무궁화 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무궁나라(www.mugunghwa.or.kr)’에서는 최근 국민적 저항을 일으키고 있는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사이버 독도에 100만 그루 무궁화동산 만들기 국민 참여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국민 참여운동은 온라인 상에 우리 나라꽃인 무궁화를 심고, 40~60일 동안 육성게임 형식으로 무궁화를 키워 사이버 독도에 무궁화를 옮겨 심어 무궁화 동산을 조성하게 된다.

이 운동을 주최하고 있는 (사)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이사장 : 시인 김광림) 김상수 사무총장은“온라인을 통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우리 것을 바로 알고, 지키고, 되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김총장은 “특히 이번 문제가 된 독도 뿐 아니라 나라꽃인 무궁화 역시 일제에 의한 왜곡된 이미지가 오늘날까지 방치된 채 이어져 오고 있는 것들이 많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것들에 대한 바로알기 운동이 확산되어 우리 것들에 대한 가치가 다시 평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한편 ‘무궁나라(www.mugunghwa.or.kr)’에서는 무궁화 사랑 홍보대사인 태권도 영웅 문대성감독과 독도에 무궁화를 심는 것을 협의하고, 사이버 독도 무궁화 만들기에 참여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는 행사도 개최한다. 또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우리 국가 표상인 무궁화 대형 조형물을 만들어 독도에 설치하는 계획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ugungh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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