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09년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자로 지난해 2개소 선정에 이어, 올해도 경주시 안강농협RPC의 “이사금”과 안동시 서안동 농협RPC의 “안동 양반쌀” 2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고품질 경북 쌀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 2008년도 2개소 : 상주시 상주농협RPC “명실상주”, 의성군 다인농협RPC “의로운쌀”

이번에 선정된 고품질 쌀 브랜드경영체에 대하여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노후시설 현대화에 20억원, 계약재배농가 기술지도, 교육 등 농가조직화 및 브랜드 홍보, 컨설팅 추진에 2억원 등 총 44억원(개소당 22억원)의 사업 비를 투자하여 브랜드 쌀의 품질균일성 확보 등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통망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역점적으로 육성하고

- 품질관리 목표 : 질소비료 사용 7kg/10a, 완전미 비율 95%이상
단백질 함량 6.5% 이하, 수확후 관리 전량RPC 처리

정부 보급종, 벼 매입자금, 건조·저장시설을 우선 지원하는 등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과 연계한 우수브랜드 경영체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4개 브랜드경영체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FTA 등 농업의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경북 쌀의 품질경쟁력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충 등 지역 쌀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을 위해 지난 2007. 5월 경북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브랜드 경영체의 사업추진 열의가 융합되어 정부시책을 철저히 준비해 온 결과로써 경북 쌀이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2014년 쌀 수입 전면개방에 대비 저가 수입쌀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써 품질경쟁력을 향상 시켜 고품질 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2013년까지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시군 대표 쌀 브랜드 15개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쌀의 공급과잉과 소비자 기호의 변화 및 대형유통업체 성장 등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쌀의 품질경쟁력을 높혀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 하기 위한 브랜드 차별화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 에서 2007년부터 시작하여 시장·군수가 주도하여 결성한 사업법인 형태의 규모화·조직화된 쌀 브랜드경영체의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유통 및 발전가능성 등을 집중 평가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집중함으로써 시군의 대표 쌀 브랜드 육성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외부 전문평가단을 구성하여 브랜드경영체의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계획서의 서면평가(70%)와 공개 발표 평가(30%)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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