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KCOP(Korean Association of Consumer Professionals, 한국소비자업무협회)에서 주최하여 시상하는 KCOP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KCOP 기관상은 한국소비자업무협회에서 소비자관련 업무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것으로, 2008년 KCOP 기관상은 경상북도(행정기관)와 (주)웅진코웨이(기업)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은 12월 6일(토)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개최하는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겨울학술대회 및 KCOP(한국소비자업무협회)인 대회에서 시상식과 수상자 사례발표를 가지게 된다.

이번에 수상하는 경상북도는 지방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보호센터(소비자불만처리 전담기구)를 설치·운영 중이며, 소비자 능력향상을 위한 계층별 소비자교육, 소비자분쟁에 대한 중재, 소비자피해실태 연구조사 뿐만 아니라 소비생활시범학교 지정·운영, 건전소비생활 UCC 공모전 등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특수시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 도내 민관산학연의 정보공유를 위해 이해와 협력의 장인 “소비자 정책연대포럼”을 운영하고, 소비자역량을 하나로 모아 소비자피해에 대응하는 선진형 공동네트워크인 "소비자피해 실시간 공동대응단(GB CAN)"을 전국 최초로 구성·운영하는 등 협력을 이끌어내는 구심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경북도 최남섭 경제교통정책과장은 “도민 소비자가 소비생활에서 불합리 하게 피해를 겪지 않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여 스스로 권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소비환경을 이끌어내어 소비자 주권확립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경제교통정책과 담당자 강수현 053-950-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