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있는 전통문양과 지역을 상징하는 참신한 캐릭터를 소재로 한 전통문양·캐릭터 디자인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12.5(금) 오전 11시 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에서 가졌다.

문화콘텐츠 디자인 공모전은 풍부한 전통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한 공모전으로 99년 이후 10회째(전통문양)를 맞이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통문양 디자인 콘테스트는 해마다 다양한 소재와 아이디어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는 등,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장르로 발전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전통문양디자인 콘테스트의 주요 입상작을 보면 대상에는 “화조도”를 출품한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주리씨가 차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 한 폭의 그림안에 꽃과 새가 어우러져 한국의 자연과 그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화조도는 인간의 장수와 부귀, 행복, 다산, 출세 등의 길운을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음.

상금 300만원과 함께 경상북도지사상이 주어지는 금상에는 “월궁도”을 출품한 대구예술대학교의 김두식씨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캐릭터디자인 공모분야는 경북만이 가진 신라, 유교, 가야문화 등의 특성을 형상화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는데 일반부문 대상으로 “토룡이”를 출품한 목원대학교 한미영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상금 300만원과 함께 경상북도지사상이 주어지는 금상에는 “독각”을 출품한 영진전문대학 정다정씨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생부문 대상에는 “신라토기 ”를 출품한 대구제일여자고등학교의 임지수가 차지하여 영남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예술과장은 입선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자료집을 발간하고 디자인 개발이 어려운 대구·경북지역의 중소기업체 등에 제공하여 젊은 층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전통문양 및 캐릭터를 활용한 패션상품(청바지, T셔츠, 악세사리 등)을 개발하여 디자인사업자, 패션관련교수 등 상품제작 전문가를 모시고 ‘09. 1월중 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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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김제율 053-950-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