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 I*WAF 프로그램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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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2008-12-05 16:54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에이전시 전문기업인 인터메이저(www.intermajor.com, 대표 이상구)가 최근 웹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인 I*WAF (Intermajor Web Application Framework)의 개발을 완료하고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에 정식 등록했다.

I*WAF는 웹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산출물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인터메이저는 이를 통해 기존 고객사 시스템의 종류와 상관 없이 개발 프레임워크를 규정할 수 있게 되었고, 고객의 다양한 개발 요구사항을 손쉽게 수용할 수 있는 표준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개발 책임자인 이종혁 기술연구소장은 “I*WAF로 인해 고객사의 개발 환경에 상관없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고 10여년의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프레임워크를 패턴화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시스템 설계에 대한 고민을 덜게 되어 개발 담당자들의 업무 집중도도 높이고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터메이저는 이번 I*WAF를 새롭게 구축하는 프로젝트부터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웹 독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차기 버전 개발에 들어갔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 독자적인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SNS,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inter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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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기획조정실 이원선 02-3443-874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