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86/B 하락한 $40.8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54/B 하락한 $39.74/B에 마감.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01/B 하락한 $38.91/B에 거래마감
세계 경기침체 심화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 전망이 제기되면서 금일 유가하락에 영향. 미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53만 3,000명 감소를 보이며, 감소 폭으로는 지난 1974년 12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노동부는 미국 경기침체가 시작했다고 판단되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미국의 실업자 수는 270만명, 실업율은 1.7% 증가한 상황이라고 언급. MF Global사의 John Kilduff 분석가는 이날 발표된 미 고용지표 악화소식은 향후 석유 수요가 더욱 위축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힘. Macquarie Futures USA사의 Nauman Barakat 부사장은 유가 상승을 견인할 만한 요인들이 현재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
이날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1.272/유로로 전일 대비 $0.005/유로 하락(가치상승). 한편, Chakib Khelil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은 4일(목) 국제유가가 계속해서 현재의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OPEC은 17일 총회에서 큰 폭으로 감산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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